1. 다수의 진보세력(민주당 포함)의 연합 분위기 조성

1. 핵심 과제

 ① 여러 진보세력들을 정치연합의 형태로 총선 전략을 수립
 ② 선거법 병립형과 연동형 혼란에서 벗어나 민주당의 참여 방법을 제안

2. 현 시국상황

- 민주노총·진보4당(정의당·진보당·녹색당·노동당)연석회의
- 이부영·조성우 시민사회 원로‘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’
- 기본소득당과 열린민주당, 사회민주당창준위 ‘제3지대 개혁연합신당’
- 민주당 ‘연동제’ 경우 위성정당 부담, ‘병립형’의 경우 과거로의 회귀로 민심 위반

    3. 해결방안

- 가칭 ‘K 정치 시민 정책 오디션 (비상대책위원장)’ 선출

1. 각 당의 추천인을 후보로 가칭 ‘K 정치연합’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 2. 시민 심사 위원단 구성  ① 시민심사위원단 참여 신청  ② 참여 신청자 중 시민 300명 구성 (무작위)  ③ 2단계 과정(토론, 정책, 경연 심사) 3. 비상대책위원장 선정

4. 기대효과

 ① 후보선출 방식의 변화를 통한 진보대연합의 명분 확보

 ② 3지대 창당과 선거법 혼란(병립형·연동제)에서 시민참여를 통한 이슈를 선점

 ③ 정치공학에 의한 이합집산이 아닌 정책 선거로 개혁

2. 진보세력(민주당 포함)의 연합을 통한 비례대표 선출

 ① 각계 인사 10명으로 구성

 ② 비례후보 3~5배수 선발 (서류)

 ① 시민심사위원단 참여 신청

 ② 참여 신청자 중 시민 300명 구성 (무작위)

 ③ 2단계 과정(토론, 정책, 경연 심사)

 ① 1~14번 국회 상임위(14개)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정책 오디션방식으로 선출

 ② 14개의 비례 국회의원을 시민에게 돌려드립니다.

3. 가칭 ‘K 정치 연합’ 창당

1) 지지세력 : 비상시국회의, 주권자회의, 재야원로, 시민단체

 - 진보대연합 협의과정에서 시대명분과 상징성 그리고 공정성 제시

 - 심판관으로의 역할 수행 (자문위원회 참여)

2) 운영세력 : 플랫폼정당(가칭 ‘K정치연합’)

 - 참가세력들이 22대 총선에 입후보 할 수 있도록 정당을 창당

 - 22대 총선 전략을 수립하여 총선 준비를 책임

 - 핵심 콘텐츠인 대 국민 정책 오디션을 공정 투명하게 관리

 - 혁신적인 기획으로 국민의 참여를 높인다.

3) 참가세력 :

민주노총·진보4당(정의당·진보당·녹색당·노동당)연석회의, 기본소득당과 열린민주당, 사회민주당창준위 ‘제3지대 개혁연합신당’, 민주당

4. 일정 메모